나는 목욕 다하고 옷 입고 이제 엄마 기다릴까 하는데
밖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린다길래 미리 짐 다빼고
기다리는 사람때문에 짐 뺐으니 사람 받으라고 일하시는분 한테 키주고 앉아서 엄마 기다리며 게임했는데..
내 키 받아서 들어온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에서 짐 안뻬고 게임이나 하고 있다고 스쳐 지나가며 나 욕하며 들어감…
님.. 님 사뮬함이 제꺼에여..
대놓고 얘기했음 나도 사정 얘기 할켄데 도망가며 욕하고 탕으로 들어가서 걍 냅뒀는데 재수가 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