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끓듯 사랑할 뿐 아니라 자기를 한계 너머로 데려간 사랑이 서로밖에 없는 거 존맛이야 진짜
선우도 진짜 인생 안전하고 담백하게 살았는데 선우 인생 제일 큰 기회이자 위기가 강주한이라는 거 그리고 그 폭풍 속으로 스스로 다시 걸어가는 점이 미침
근데 강주한은 하선우의 그런 개큰 사랑 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태풍의 눈처럼 고요할 수 있음 ㅜㅜ
선우도 진짜 인생 안전하고 담백하게 살았는데 선우 인생 제일 큰 기회이자 위기가 강주한이라는 거 그리고 그 폭풍 속으로 스스로 다시 걸어가는 점이 미침
근데 강주한은 하선우의 그런 개큰 사랑 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태풍의 눈처럼 고요할 수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