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다 봐서 아는 이채 성우님은 초반은 그랬는데 이제 풀어졌죠 이러는데
뒤에 대본 아직 모르고 2부 끝장면|•̅ᴥ•̅) 녹음하고 난 수겸성우님은 윤이채 풀어졌는지 잘 모르겠다(하자마자 이채성우님 풀어졌어요. 지금은. 하심ㅋㅋㅋㅋ)
작품 후반가면 어떨지 궁금하다 이채가 그냥 더 풀어진 정도처럼 연기하는 때가 있잖아요
이채성우님이 다시 첨엔 그랬는데 2부 후반 여기와서는 최수겸한테 스며들어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간호하는거라곸ㅋㅋㅋㅋ
맞지( •̅ ᴥ •̅ ) 근데 뒤에 모르고 2부까지만 봤다고 치면 이게 진심인지 아닌지 다시 헷갈리기 시작할수밖에( •̅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