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 순서 바꿔서 마지막에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어'가 된 거 뭔가 좋다 ( ⁼̴̤̆ლ⁼̴̤̆ )
없었다 보다 뭔가 더 내려놓은? 더 불가항력이었던? 그런 느낌
그리고 이 부분 박소위랑 대화하다 나레 나오는 부분이라서
나레랑 대사 톤 차이 확 느껴지는것도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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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분 박소위랑 대화하다 나레 나오는 부분이라서
나레랑 대사 톤 차이 확 느껴지는것도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