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강태한 요놈땜에🙄(저트랙도 좋아함)
기분 다운 된 선우랑 그런 선우를 보는 강주한의 시선
마음이 계속 커지는 게 무서운 선우
강주한한테 위로 받으면서도 아내이야기땜에 시무룩해지는 선우
디데이 위젯깔고 사진도 찍고 평범한 데이트하는 두사람
서로의 관리인이 되는 순간
1년째 되는날 놀이공원가냐는 농담에 노력해보겠다는 강주한
그거듣고 예쁘게 웃는 선우
굿바이 키스기다리는 강주한
강주한이 예고도 없이 찾아와서 시시한 일상을 자기와 함께하는 것에 또 한번 반하는 선우
내 (2부) 최애트랙 223이다!! 나는 당당하게 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