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럴 것 같아서 나중에 3부 올때쯤 찍먹해볼까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3월에 빠져서 (누가 시킨적 없음, 원작도 안읽고 예구도 안해놓고 갑자기 어느날 저벅저벅 걸어들어감) 정신 못차리고 난 다음에 휴재가 찾아왔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부 올꺼라는 거 알고 있는데 너무 가슴이 허하고 마음이 슬프다 ㅠㅠㅠㅠ 휴재기간 어떻게 버티지 ㅠㅠㅠㅠ 어떻게버티긴, 이미 헐어있는 트랙들 또들어야지 ㅠㅠㅠㅠㅠㅠ
왠지 이럴 것 같아서 나중에 3부 올때쯤 찍먹해볼까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3월에 빠져서 (누가 시킨적 없음, 원작도 안읽고 예구도 안해놓고 갑자기 어느날 저벅저벅 걸어들어감) 정신 못차리고 난 다음에 휴재가 찾아왔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부 올꺼라는 거 알고 있는데 너무 가슴이 허하고 마음이 슬프다 ㅠㅠㅠㅠ 휴재기간 어떻게 버티지 ㅠㅠㅠㅠ 어떻게버티긴, 이미 헐어있는 트랙들 또들어야지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