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글자 몰랐자나
글 배우느라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읽기시작한거같아서 뭔가 짠해짐 ㅠㅠㅠㅠㅠ
곽솬 과거만 생각하면 괜히 슬퍼지는 ㅠㅠ
엄마가 쓴거도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그거 글자알고 어떤마음일까싶고
노트에 빼곡했던 자기 이름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
글 배우느라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읽기시작한거같아서 뭔가 짠해짐 ㅠㅠㅠㅠㅠ
곽솬 과거만 생각하면 괜히 슬퍼지는 ㅠㅠ
엄마가 쓴거도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그거 글자알고 어떤마음일까싶고
노트에 빼곡했던 자기 이름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