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참 전에 본거라 내용도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연재할 때부터 어디 계약 됐다고 그랬던거같고
현대물은 아니고 판타지??? 였던거같음
무슨 토끼 인형??이 말을 했던거같고
수가 무슨 저주를 받았었나.. 뭐였나 암튼
후반부에는 뭔가 씨리어스해졌던거같음…
수가 붉은머리였나 이건 진짜 확실하진 않고
무슨 던전인가 동굴인가 가고 그랬던거같은데
한 6-7년 전쯤 연재했었을듯…?????아마도..????
진짜 빡대가리라 기억이 안나서
제대로된 단서도 없이 물어봐서 미안해ㅠㅠㅠㅠㅠ
조아라 들어간지도 오래됐더니 계정도 없어졌나
로그인도 안돼서 선작 목록도 확인이 안돼갖고ㅠㅠㅜ
제발제발 먼가 분위기 비슷한거라도 재발제발제발
생각나는 거 있으면 제발 공유해주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