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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놀라서 말도 잘 안 나오는데
주인이 안절부절 하니까 걱정말라 해주고
강아지한테도 놀라게해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근데 이제 윤이채씨가 그 몫까지 대신 예-민해지심( •̅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