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신도둑들 가려나봄
이게 이제 무슨 파트 무슨 트랙 무슨 대사 무슨 씬트가 좋은게 아니라
강주한이 하선우 귀여워서 내는 아주 작은 웃음 소리나
인사 나눴는데 안 가고 가만히 있는 강주한 보고 응? 하는 하선우의 작은 소리
음절이라기도 애매한 소리에도 ㅈㄴ 벅차오름 (❛ᴗ❛;;;;;;)
개큰벅참의 만족의 단위가 한음절 또는 한호흡까지 쪼개짐
마치 사이다를 앞에 두고 기포 하나에도 이미 사랑에 빠지는 심정임
이게 이제 무슨 파트 무슨 트랙 무슨 대사 무슨 씬트가 좋은게 아니라
강주한이 하선우 귀여워서 내는 아주 작은 웃음 소리나
인사 나눴는데 안 가고 가만히 있는 강주한 보고 응? 하는 하선우의 작은 소리
음절이라기도 애매한 소리에도 ㅈㄴ 벅차오름 (❛ᴗ❛;;;;;;)
개큰벅참의 만족의 단위가 한음절 또는 한호흡까지 쪼개짐
마치 사이다를 앞에 두고 기포 하나에도 이미 사랑에 빠지는 심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