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고는 싶었는데 책 잘 안 읽히는 시기여가지고 좀 미뤄뒀었거든!
그래도 벨방 하다보니까 대충 내용이랑 히든키워드 같은거 다 알게 됐는데ㅋㅋ
나 파바파덬들이 소설 발췌해온 것만 보고도 눈물 글썽한적 있어 🥲
뭔가 얘네 마음이 엄청 느껴지는 그런 구절들이더라고ㅠㅠ
이 정도면 나 소설 보면 펑펑 우는거 아니야? 😭
암튼 다행히 저번에 소설 다 사둬서 조만간 시작해보려구ㅋㅋ
드씨도 조만간 들어봐야지ㅎㅎ 좋아하는 성우님 나와서 들어보고 싶었는데 선원작 먼저 하고 듣고 싶어서 기다렸거든!
시간날때 소설 먼저 읽어야겠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