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렇게 했더니 네가 나왔잖아.
나 뒈지라고 약까지 먹였던 이세화씨가, 생판 모르는 남 목숨 쥐고서 흔들었더니 자기 발로 뛰쳐나와주셨잖아.
이세화"씨"가 "뛰쳐나와주셨잖아." 가 미친거 같아 진짜.....
대사 자체도 미쳤고, 이 대사 리듬감이 진짜.....
와 오늘 트랙 너무 좋아서 대사 한마디한마디마다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
그리고 그렇게 했더니 네가 나왔잖아.
나 뒈지라고 약까지 먹였던 이세화씨가, 생판 모르는 남 목숨 쥐고서 흔들었더니 자기 발로 뛰쳐나와주셨잖아.
이세화"씨"가 "뛰쳐나와주셨잖아." 가 미친거 같아 진짜.....
대사 자체도 미쳤고, 이 대사 리듬감이 진짜.....
와 오늘 트랙 너무 좋아서 대사 한마디한마디마다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