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서 이미 스포된거나 마찬가지라
공이 후회하는 것도 알고
수가 임신수에 도망수인 것도 아는데
공은 부모님 상황을 봐오기도 했고 어릴때부터 연애 한번 안해본 놈이라 그런 감정이 뭔지 모르고(사랑에 대해 부정적인??)
수는 현실적인 문제도 그렇고 엄마에게조차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자신있게 나서지도 못해ㅠㅠ
근데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각인까지 한 상황인거 같은데ㅠㅠ
서로 몰라ㅠㅠ
프롤로그에서 이미 스포된거나 마찬가지라
공이 후회하는 것도 알고
수가 임신수에 도망수인 것도 아는데
공은 부모님 상황을 봐오기도 했고 어릴때부터 연애 한번 안해본 놈이라 그런 감정이 뭔지 모르고(사랑에 대해 부정적인??)
수는 현실적인 문제도 그렇고 엄마에게조차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자신있게 나서지도 못해ㅠㅠ
근데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각인까지 한 상황인거 같은데ㅠㅠ
서로 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