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금씩 마음식어서 굿즈 정리하고
더이상 돈안쓰고 영상만 가끔 보던 정도였는데
오늘 음주기사보고 진짜 개빡치고 수치스럽고
그래도 조금 남아있던 정? 앞으로 잘되길 바랬었던 내 마음
완전 다 박살나버림 ㅠ 일하면서도 자꾸 울컥 올라와서
눈물남ㅋㅋ 집가면 조금 남겨둔 앨범이랑 굿즈 다 버려야겠음
그나마 돈되는거 작년에 다 팔아서 다행인가 참나...
그냥 조금씩 마음식어서 굿즈 정리하고
더이상 돈안쓰고 영상만 가끔 보던 정도였는데
오늘 음주기사보고 진짜 개빡치고 수치스럽고
그래도 조금 남아있던 정? 앞으로 잘되길 바랬었던 내 마음
완전 다 박살나버림 ㅠ 일하면서도 자꾸 울컥 올라와서
눈물남ㅋㅋ 집가면 조금 남겨둔 앨범이랑 굿즈 다 버려야겠음
그나마 돈되는거 작년에 다 팔아서 다행인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