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미친 소리 하는 애 하나 땜에 돌겠네 ㅋㅋㅋ
1. 작년에 예약한정으로 굿즈를 판매하는 데가 있어서 그 작품 좋아하는 친구한테 공유해 줌
2. 비싸다고 안 산다고 함
3. 난 그 때 그 이야기 듣고 신경 끔
4. 갑자기 이틀 전부터 그 굿즈가 중고 장터에 프리미엄 붙어 올라왔는데 재 발매 안한다고 난리를 침 <- 1차 ???
5. 자기가 5천원 더 비싸게 팔아도 산다고 했는데 재발매 어렵다고 했다고 '감히' 안 판다고 프리미엄 조장으로 공론화 하겠다고 함 <- 2차 ????
6. 트친들 다 한마디씩 하는데 지가 가지고 싶은데 안파는게 죄라고함 <- 3차 ?????
애초에 예약한정에 예약한정으로 특전까지 줬는데 그거까지 내 놓으라고 하고 지가 1:1 문의 한거 캡쳐 올리는데 너무 부끄럽다....
갯수 제한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예약했던 사람한테 다 판거 아닌가?
실친이라 나는 뮤트하고 치웠는데 대체 뭘 어떻게 생각하면 저렇게 되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