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한선우 사랑하는거 너무 당연한데
도둑들 복습할때 강주한 시점으로 한번씩 싹 보고 하선우시점으로도 싹보거든? (일케 읽고 들으면 존잼)
요즘 강주한의 시점으로 하선우의 말이나 행동을 관찰하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하선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멋있고 예쁘고 다 함 나 도둑들 너무 좋은게 강주한이 하선우에게 물드는 이유도 너무 알겠고 하선우가 강주한 때문에 한계 속도를 넘을 만큼 끌리믄 이유도 너무 알겠음 그냥 그게 바로바로 느껴져
강주한 너무 좋겠다 인간틱톡릴스숏츠가 에브리데이 눈앞에
강주한 하선우 출근 시키고 자기도 다른데로 일하러 가는거 개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