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짓인뉴욕 들어보면 그때만해도 맨해튼 전경이 보이는 펜트하우스라
쫌 영화속 집 같이 느끼고 차일주한테 잘어울린다고 하면서
낯설어하고 어색해하는 느낌인데 하도 자주가고
차일주가 틈날때마다 여기도 의현씨 집처럼 우리집처럼 편하게 있으라고
우리집라이팅 해서 결국엔 어느정도 익숙해져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
비짓인뉴욕 들어보면 그때만해도 맨해튼 전경이 보이는 펜트하우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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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주가 틈날때마다 여기도 의현씨 집처럼 우리집처럼 편하게 있으라고
우리집라이팅 해서 결국엔 어느정도 익숙해져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