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채 수겸이 부둥부둥 너무 심한 거 아냐?
대본리딩현장에서 좀 깨질 수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감싸고
말뿐이든 뭐든 위로한답시고 박호 븅신 만드는 발언 하는데 어이없는게 그렇게 븅신인 놈 작품에 출연하는 게 너세요.. 라는 소리 나와
존잼이었는데 윤이채 갑자기 너무 저래서 좀 거부감드네ㅜ
차라리 수겸이 능력으로 차근차근 오르는 게 멋있지 수겸이를 너무 스폰 잘 물어서 급 왕자님 만드는 느낌이라..
수겸이 앞길 막던 놈 죽어서 윤이채 안 저래도 이제 수겸이 알아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