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플톡은 정한이랑 일쪼가 대화하는 거 같고 단체플톡은 성우님들 전부 다 아쉬워하고 심지어 울컥하기까지 하셔서 너무 좋다 ㅠㅠ 이대로 헤어지지 않고 다시 또 천구비 작품 나왔으면 좋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