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이가 여기에 되게 안달내거든 ㅋㅋ 나는 이 장면이 진짜 좋아
서한열이 가진 상희에 대한 집착 이런거 표현은 잘 안해도 그게 엄청나다는건 이미 알고있지만
이게 상희가 한열이를 생각하며 잠깐 웃는건데, 오늘의 저를 앞에 두고 지나간 자신을 떠올리는 그 시간조차 질투하고 욕심내는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물론 서한열이라 귀여운것.... 무사와요 무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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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희가 한열이를 생각하며 잠깐 웃는건데, 오늘의 저를 앞에 두고 지나간 자신을 떠올리는 그 시간조차 질투하고 욕심내는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물론 서한열이라 귀여운것.... 무사와요 무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