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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 오슷을 만들어내지....넋놓고 들음
뭔가 고조되면서 어딜향해 가는거같으면서 약간 희망적이면서 마냥 밝지만은 않은 그런느낌을....아 오슷도 연기에 참여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