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키도 크고 체격도 있는 미남으로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공은 근돼까진 아니어도 흉부 두꺼운 느낌의 건장한 체격의 빡미남 스타일, 수는 체격 좋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피팅 모델형으로 살짝 마른 체형이 좋음
둘 키차이는 공이 188 정도면 수가 184 정도로 적당히 차이는 있지만 따로 보면 둘다 일반 남자들보다 크고 체격 좋은 그런 ㅇㅇ
성격도 그냥 20~30대 남성이 흔히 가지고 있는 성격으로 헤테로였음 좋겠음 공은 좀 유쾌한 면이 더 있고 수는 무심한 성격이 더 있는.
둘이 ㄹㅇ 그냥 찐친구 감정으로 지내다가 점차 감정선 발전하는게 좋음
(시작부터 한쪽이 짝사랑을 한다거나 한쪽이 게이 이거나 이런거 ㄴㄴ)
재밌게 본 소설로 감정의 발현, 서킷브레이커. 언럭키. 타인의 조건. 쿨키즈터치다운, 클라우드리스 스카이 등이 있음 ㅋㅋ
파이브 바이 파이브도 수가 짝사랑으로 시작하는거 제외하고는 공수 성격이나 설정 맘에들고 글도 재밌어서 끝까지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