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나레? 씬? ㄴㄴ
가만히 있는데 존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음
대화 중에 ‘듣는 사람’의 위치에 있을 때도 강주한이 거기서 하선우를 응시하고 있는게 보임
그러다 그 정적을 깨고 소리를 낼 때 헉! 하는 순간이 몇 번이나 있었어
가만히 있는데 존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음
대화 중에 ‘듣는 사람’의 위치에 있을 때도 강주한이 거기서 하선우를 응시하고 있는게 보임
그러다 그 정적을 깨고 소리를 낼 때 헉! 하는 순간이 몇 번이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