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게임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내가 예전에 해본 마비노기랑 비슷해서 그런가
이해도 어렵지 않고 공이 챔피언이라는건 롤 같아서 또 익숙하고ㅋㅋㅋㅋ
그리고 주인수가 완전 우울증 말기에 염세적인데 얘가 점점 주변인들로 인해 따뜻하게 바뀌는걸 보는게 너무 눈물나고 따뜻해짐
소림님 글 다 좋은것같음
나 게임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내가 예전에 해본 마비노기랑 비슷해서 그런가
이해도 어렵지 않고 공이 챔피언이라는건 롤 같아서 또 익숙하고ㅋㅋㅋㅋ
그리고 주인수가 완전 우울증 말기에 염세적인데 얘가 점점 주변인들로 인해 따뜻하게 바뀌는걸 보는게 너무 눈물나고 따뜻해짐
소림님 글 다 좋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