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그애
이렇게 부를 때도 좋았는데
여기 장면 25트에서
그러고보니 최수겸을 처음 봤을 때도 담배를 피우려고 나간 거였지
그때 그녀석, 그렇게 놀라고 당황한 와중에도
내가 입에 문 담배를 보고는 한껏 인상을 찌푸렸었고..
이렇게 이채 나레로 나오는데
그녀석이라고 부르는거 왠지 좋아ㅎㅎ
나만 좋을지도 (◔‸◔ )
애
그애
이렇게 부를 때도 좋았는데
여기 장면 25트에서
그러고보니 최수겸을 처음 봤을 때도 담배를 피우려고 나간 거였지
그때 그녀석, 그렇게 놀라고 당황한 와중에도
내가 입에 문 담배를 보고는 한껏 인상을 찌푸렸었고..
이렇게 이채 나레로 나오는데
그녀석이라고 부르는거 왠지 좋아ㅎㅎ
나만 좋을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