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느끼기만 하고 말로 표현 못하는 두루뭉실한 것도 명확하게 해석해서 잡아냄 그러니까 연기자겠지만 강주한은 이렇다 저렇다 오늘 성우등판 보면서도 와...아 이러니까 착붙이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