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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기를 지켜줄거라고 믿고 처음 타보는 말위에서도 무서워한다기보단 오히려 웃을수 있는게...
그리고 태무원도 너무나 당연하게 떨어지게 두지 않았을거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것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