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로설의 이클리셰를 사랑하는데 공주님 아가씨가 아닌 호위무사와 왕자라 난 그게 너무좋아 국안은 왕자를 위해 목숨 받칠 준비가 되어있는 순애 호위무사공과 우월하고 처연미인인 우아한 왕자수라 또또 짜릿한것이에요 호위무사와공 왕자수 새로운 클리셰고 트랜디고 고급일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