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트레 섞어가며 들었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집중이 잘 될 수가..
정윤이 채헌이 성우님들 나레도 다 너무 좋고 브금도 너무 좋고
나눔받아서 들어보게 된 거였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
숨소리 다른 거 진짜 너무 막..상상되고 너무너무 좋았어
진짜 모친너 미믹 다 너무 잘 나온 것 같아 빨리 다른 트랙도 들어보고 싶어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
나한테 모친너는 따듯한 봄 느낌인데 지금 장마 기간에 들으니까 내가 봄에 와있는 거 같고
막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었어 모친너 최고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