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추천) 작가가 북부출신인 것 같은 왕좌의 게임st 중년공 환생수 42살 차이(?)
878 9
2024.06.28 21:51
878 9
YrNMzN

표지의 부부가 주인공수임.



분위기 : 

- 블랙코미디 시트콤 우당탕탕 휴먼다큐.. 망하기 직전의 제국 배경이라 여러 모로 혼란함. 전국민이 탈출각 재고 있고 종말론 사이비가 판을 침. 

- 피폐와 코미디를 넘나듬.

- 작가가 작중의 북부 출신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배경부터 모브까지 완전 하이퍼리얼리즘임.

- 왕좌의 게임st 무슨 의미냐면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좋은 편인지 나쁜 편인지 계속 의심되고 각자 서사가 생생해서 걍 다들 살아있는 사람들 같음. 심지어 술집에서 성희롱이나 하는 모브새끼들 마저도 이런 느낌이 남. 왕겜에서 그 척박한 상황에서 각자 잇속 챙기고 비열하게 구는 모브들의 스쳐지나가는 컷들 느낌. 근데 이게 배경에 리얼리티를 엄청 줌.


LDBtHg


pWPLsk

MKkmkm




나이 정리 :

(일단 배경이 중세 봉건사회 느낌이라 18살이면 성년이고 보통 이때쯤 결혼함)


- 수 18살 공 28살에 황제가 정략혼으로 결혼시킴. (10살 차이)

- 12년 동안 부부로 살다가 수가 30살에 죽음. 이때 공 40살, 아들 5살.

- 수는 사망한 지 2년 후 북부 평민으로 환생함.

- 환생 후 18살 성년이 된 수가 공을 다시 만나러 감. 이때 공 60살, 아들 25살.

- 아들이 질색하는 42살이라는 기적의 나이 차이가 여기서 발생하는데  공수 둘 다 걍 수의 환생 후 나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음. 환생 전처럼 바로 부부 모먼트.


aQBOYH
fALhkS
ffIceI




등장인물 :


주인공 드미트리 - 북부대공. 북부 큰 곰. 선황의 사생아. 현재 망조가 든 제국의 노망난 황제의 유일한 혈육이라 계승 서열 1위임. 황제가 열폭도 심하고 죽이고 싶어 함. (수도 황제가 괴롭혀서 일찍 죽은 거) 전설처럼 여겨지는 북부의 전사인데 상처 후 20년간 모든 걸 놓아버리고 칩거&수절함. 아들이랑 원수 수준. 아내에게 미쳐있음. 첫눈에 환생한 수 알아보고 바로 다시 결혼해버림


주인수 노이에→이반 - 남부의 선샤인 귀족 오메가였는데 사후 북부 평민으로 환생. 봉신들 반란이 일어나든 말든 자신의 신분적 책임보다 걍 다시 만난 수랑 행복하게 살 맞대고 살 생각뿐인 공 + 정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아들 대신에 일가족을 어떻게든 생존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전진함.


아들 알렉세이 - 북부 작은 곰. 정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음. 오메가는 행복해야만 하니까 자기의 보호 아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메가 본인만의 안전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자기 배우자가 타인 도우면 미쳐가지고 사슬 채워서 감금시키고 뺨 때림. (사유 : 너는 너만 생각하랬잖아! 남 돕지 말라고!) 근데 정신머리 이렇게 된 이유가 있음ㅠㅠ 공한테 열폭하는 황제 술수로 어려서부터 오메가들한테 성적 학대 당함.... 


아들 배우자 일리아스 - 동갑커플. 사창가 출신. 성적 학대에 대한 상처를 알렉이랑 서로 공유하고 보듬는 듯. 현명하고 상식인이라 수가 드디어 정상인이랑 대화한다고 감격함.


iUSFHD
teLOss
iDiLVt
QjqYmq





묵은지 까다가 너무 존잼이라 달려옴ㅋㅋㅋㅋㅋ 벨방에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떠서 리뷰&소개 겸 써봄. 


제목은 ⭐갱생과 파멸은 한 끗 차이⭐!!!!! 많관부(◞♥ꈍ∇ꈍ)◞♥




맞다 판타지물이라 수랑 나이 차이 너무 나서 불쌍하다고 건국 신화 속 용이 공 축복해서 다시 젊어짐.



목록 스크랩 (1)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8 00:05 24,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알림/결과 ❤️소설/웹툰/드씨/벨드/벨게임 등 모든 1차 BL 언급 가능❤️ 65 24.02.18 329,602
공지 알림/결과 비엘 장르가 궁금하거나 막 입덕한 뉴비들을 위한 정리글 37 22.03.14 550,972
공지 알림/결과 *.:。✿*゚¨゚✎・✿.。.:* BL방 공지 *.:。✿*゚¨゚✎・✿.。.:* 34 19.07.08 633,481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카테 안물안궁 리스트 (feat. tmi) 25 17.09.23 692,927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 카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의 기준 (상업비엘이란?) 22 17.07.25 674,6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34772 잡담 미필고 콜카 갔다온덬 있어?? 23:00 1
4034771 잡담 렌시티 🌈렌나잇❤️‍🔥솬석나잇🌈 23:00 3
4034770 잡담 해흔 사현 개느껴공 2 22:59 12
4034769 잡담 해흔 오늘꺼 너무 야하다 3 22:58 19
4034768 잡담 ㅇㅂㅇ 미친..맥날에서 잘못 넣어줌 1 22:58 20
4034767 잡담 따뜻한 힐링물 보고싶지 않니? 2 22:58 8
4034766 잡담 수가 직접 공을 수호하는 장소를 불태우고, 그를 잡아들이고, 처형하려는데 22:58 6
4034765 잡담 ㅇㅂㅇ 퇴근 후 3시간이 미래를 결정한다 1 22:56 31
4034764 잡담 ㅇㅂㅇ 고깃집 갔는데 후식 냉면이 9천원이었어 4 22:56 37
4034763 잡담 해흔 기빨려서 냉장고에서 딸기우유 까먹는중 3 22:55 24
4034762 잡담 사과의 의미로 타르트 다 먹으라니 1 22:54 19
4034761 잡담 꽃밤걷 아오 우선재 ㅅㅍ 22:53 6
4034760 잡담 부나비 오늘 트랙 듣기 힘들다....(›´-`‹ ) 1 22:53 21
4034759 잡담 혼불 수향 이거 뭐하는 자식임 2 22:53 15
4034758 잡담 백야의꽃길 나는 오사형님 진짜 1 22:50 31
4034757 잡담 들닥 난 왜이렇게 개쓰레기인데 자의가 아닌 개쓰레기를 좋아할까🙄 2 22:50 15
4034756 잡담 다더 이현이 귀여운거 볼래? 2 22:49 38
4034755 잡담 삼밤 오늘꺼 맥퀀 연기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 ㅠㅠ 2 22:49 16
4034754 잡담 삼밤 아니 콘웰 성우님 연기 진짜 소름끼쳤어(p) 2 22:47 27
4034753 잡담 백야의꽃길 근데 저 람? 이라는 동물 1 22:4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