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다 말라서 윗입술 말려올라감.
겨우 침으로 진정시켰는데
광대가 너무 땡겨서 왜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이 방에 들어온지 1시간 반동안 내려간적이 없네..
ㅅㅂ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
더줘, 얘들아.. 상상의 나래를 마구 펼쳐보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몸이 다 말라서 윗입술 말려올라감.
겨우 침으로 진정시켰는데
광대가 너무 땡겨서 왜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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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
더줘, 얘들아.. 상상의 나래를 마구 펼쳐보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