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때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고 안이 바운더리 확실하고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이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기본이 여유롭고 젠틀한 타입일거같은데.. 국이 사라졌다는거 하나만으로 저사람의 모든 여유가 사라졌다는게 너무 좋아...
처음 만났을때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고 안이 바운더리 확실하고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이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기본이 여유롭고 젠틀한 타입일거같은데.. 국이 사라졌다는거 하나만으로 저사람의 모든 여유가 사라졌다는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