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나서도 국은 잠들어있는 안 앞에서 ㅈㄴㅈㄴㅈㄴ망설이면서 우뜨카라고 모드로 입술 코앞에서 침만 꼴깍 삼키고 못함. 심장소리 밖에 다들림. 안 사실 안자고있었고 답답해서 언제까지 보고만있을거냐며 먼저 갈기는게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