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곁 맴도는 국이 흐뭇해서 웃어버렸던 때라던가
함께 이야기하며 웃는 순간
결국 닿지 못한 순간
이 모든 걸 국이 영원한 안녕을 결심하며 안에게 마지막으로 맞닿았을 때에
바로 눈 앞에서 국이 사라지고 국의 영정사진을 바라본 순간 앞서 주마등처럼 스쳐간 국과의 추억과 희생을 절절히 느끼며 무자각헤테로공에서 사랑과 집착을 각성한 피폐처연미인집착광공,,,
숨 쉬는 법을 잊을 정도로 앓고 있으니까 제발 3편에서 안국 행복하게 이어주세요
자기 곁 맴도는 국이 흐뭇해서 웃어버렸던 때라던가
함께 이야기하며 웃는 순간
결국 닿지 못한 순간
이 모든 걸 국이 영원한 안녕을 결심하며 안에게 마지막으로 맞닿았을 때에
바로 눈 앞에서 국이 사라지고 국의 영정사진을 바라본 순간 앞서 주마등처럼 스쳐간 국과의 추억과 희생을 절절히 느끼며 무자각헤테로공에서 사랑과 집착을 각성한 피폐처연미인집착광공,,,
숨 쉬는 법을 잊을 정도로 앓고 있으니까 제발 3편에서 안국 행복하게 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