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5번쯤 본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타임슬립이 맞는 것 같고
과거와 그 후의 시간들이 엉켜있는 느낌임.
맨처음과 마지막에 나오는 장례식은 국의 장례식이 맞고
(배경이나 주변 사람이 똑같았으니까)
장례식장 밖에서 만나고 이후에 술을 마시고 터널까지가 국을 처음 다시 재회했을 때의 시간이고
이 후에 안 혼자 터널에 서 있었던 건 이후 여러번의 과거 중 하나인 것 같음.
국을 살리려고 계속해서 타임슬립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안은 이번에도 국을 살리지 못했다는 생각에 비장한 얼굴을 하고 시계를 만지는...
아니 ㅅㅂ 이걸 어떻게 6분이 담아내냐고. 양심상 60분으로 풀어줘야 되는거 아님?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