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대충 아무거나 틀어놓고 내용 집중 안하고 흘려들으면서 벨방하는데 문득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이게 들리는거야 근데 무의식중에 바로 "에움길이었다"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자마자 귀에 에움길이었다 들려서 개놀람
제목 확인해보니 나희덕시인 푸른밤이었어ㅋㅋㅋㅋㅋ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이게 들리는거야 근데 무의식중에 바로 "에움길이었다"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자마자 귀에 에움길이었다 들려서 개놀람
제목 확인해보니 나희덕시인 푸른밤이었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