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져준다 맞춰준다 이런 개념이 하나도 없었을거같음
친구로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시절에
그저 안 얼굴만 보면 헤헤 거리는 국이었을거같음
그니까 안이 뭐 하자하면 진짜 자기도 그거 하고 싶었던거같음 혹은 하고싶어짐
안이 뭐라고 하면 진심으로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맞춰준다 져준다 이런 생각 조차 들 겨를도 없이
안싸우고 잘 지냈을거같음
안 입장에선 ㄹㅇ 소울메이트 친구같았을거곸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져준다 맞춰준다 이런 개념이 하나도 없었을거같음
친구로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시절에
그저 안 얼굴만 보면 헤헤 거리는 국이었을거같음
그니까 안이 뭐 하자하면 진짜 자기도 그거 하고 싶었던거같음 혹은 하고싶어짐
안이 뭐라고 하면 진심으로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맞춰준다 져준다 이런 생각 조차 들 겨를도 없이
안싸우고 잘 지냈을거같음
안 입장에선 ㄹㅇ 소울메이트 친구같았을거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