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친부모한테도 버려지고 양부모한테도 버려지고..... 사랑받고싶어했던 아이가... 사랑도 희망도 그런것도 다 포기했었는데...
그런 마음에 비집고 들어와서 집도 성도 주고 마음도 줘버렸는데
그랬는데 그 유일했던 존재가 자기를 잊어버리고 ... 자신의 존재 자체가 고통이 되어버림......
시발 너무 피폐해 너무 힘들어.............
저렇게... 친부모한테도 버려지고 양부모한테도 버려지고..... 사랑받고싶어했던 아이가... 사랑도 희망도 그런것도 다 포기했었는데...
그런 마음에 비집고 들어와서 집도 성도 주고 마음도 줘버렸는데
그랬는데 그 유일했던 존재가 자기를 잊어버리고 ... 자신의 존재 자체가 고통이 되어버림......
시발 너무 피폐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