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대가 커서 그럴지도 몰라 첫씬장면 원작 읽을 때는 숨도 못쉬게 몰아치는 그 공간의 분위기나 기련폐하의 무게 이런 게 느껴져서 내 최애 씬이었는데 드씨는 밍숭맹숭하게 지나간 느낌 씬 호흡도 내가 음 하면 너는 아 하는거야 음(아) 음(아) 이렇게 맞춘게 ((나한테는)) 잘 느껴져서 아쉽ㅠㅠ
잡담 인연 오늘꺼 다 들어가는데 살짝 아쉽다 ㅇ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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