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뜨고 직후에 바로 예약 열리거나 현물 구매 가능하거나
혹은 스밍온리 작품이면 1트랙 떠야지 그 관심 이어서 듣고 그러는데
정확히 언제 예약할지 일정도 안 뜨고 티저만 뜨면 뭔가 아쉽기도 하고 늘어지는 느낌도 남.
ㅊㅁ만 집어서 말하는 거 아니고 그 전에도 이런 경우들 경험해서 하는 말이야.
예약 혹은 구매 또는 연재시작까지 1트랙이라도 계속 듣고싶음 ㅋㅋㅋ
티저 뜨고 직후에 바로 예약 열리거나 현물 구매 가능하거나
혹은 스밍온리 작품이면 1트랙 떠야지 그 관심 이어서 듣고 그러는데
정확히 언제 예약할지 일정도 안 뜨고 티저만 뜨면 뭔가 아쉽기도 하고 늘어지는 느낌도 남.
ㅊㅁ만 집어서 말하는 거 아니고 그 전에도 이런 경우들 경험해서 하는 말이야.
예약 혹은 구매 또는 연재시작까지 1트랙이라도 계속 듣고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