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이나 장어집처럼 담당테이블 서버가 직접 구워주는집에 가면 아직도 항상 팁을 드리거든 한 1.2만원?
오늘 외식하러 장어를 먹으러갔는데 오늘도 그러시는거야
엄마가 옛날에도 항상 그랬는데 이런문화없어졌는데 항상 그런다며 그러시는거야
물론 서버분이 듣게 한소리한건 아니고 나한테만 말하시긴했는데 옛날에는 보통 다 그런식이었나? 요즘도 흔해?
오늘 외식하러 장어를 먹으러갔는데 오늘도 그러시는거야
엄마가 옛날에도 항상 그랬는데 이런문화없어졌는데 항상 그런다며 그러시는거야
물론 서버분이 듣게 한소리한건 아니고 나한테만 말하시긴했는데 옛날에는 보통 다 그런식이었나? 요즘도 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