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끌나서 이제야 몰아듣고 12화 듣는중
길고 낮게 우웅-하는소리?ㅋㅋ
뒤로 스산하게 깔리는 소리
작품 수상한 분위기 잘 살림
음악말고 차소리 시트소리 발소리 이런것도 디테일해ㅋㅋ
전체적으로 효과음 ost를 잘 넣은거같아 ᖰ( ꈍ◡ꈍ )ᖳ
귀로 들으니까 윤이채가 진짜 잘긁고..
윤이채 얄밉고 나쁜놈이라는 생각드는 와중에 속마음 내비칠 때마다 섹시함
자꾸 그만괴롭혀라는 생각이 들면서 광대 올라감
수겸이는 긁을 때마다 잘 바들거리고 열받는연기 짜증내는연기 내취향이야ㅋㅋㅋ 착한연기보다 삐딱한게 좋다ㅎㅎ 욕하는게 참 좋네 그러면서 탈덕도 못하는 수겸이..ㅠㅠ
근데 아직 손장난뿐인데 너무 자지러지는거 아닌가싶었음😳
그리고 빌런들..하..듣는 효과가 진짜 크다...
최의겸은 말해뭐해고
김정우랑 호텔앞에서 말하는데 탄식함ㅋㅋㅋㅋㅋ
나 헤드폰쓰고있었는데 입밖으로 앆‼️ 짜증소리냄ㅋㅋㅋ
드씨나오기직전에 원작복습했었는데도 듣는 재미가 있다 새로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