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는데
안정화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고 사실 지금도 나쁘지 않음일단 그림이 꽉 찬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공백이 느껴지는? 허술하게 표현된 부분이 없는 것 같아서 이것만으로도 진짜 만족임 그림체는 취향 영역이라 어떤 작화든 호불호는 갈리는 거라 생각하고 나는 그래도 호에 가까워서 잘 볼 수 있을 것 같음 기대된다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는데
안정화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고 사실 지금도 나쁘지 않음일단 그림이 꽉 찬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공백이 느껴지는? 허술하게 표현된 부분이 없는 것 같아서 이것만으로도 진짜 만족임 그림체는 취향 영역이라 어떤 작화든 호불호는 갈리는 거라 생각하고 나는 그래도 호에 가까워서 잘 볼 수 있을 것 같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