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꼼꼼히 해주시기는 했는데 힘을 엄청 세게 하시고 신경 드러난 데도 자비없이 세게 문대셔서 진짜 다 하고 일어나니까 눈물 주르륵 흘러써............그래도 세상 친절하셔따 아팠지만 고마운 웅니...... (っ◞‸◟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