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우 너무 귀엽고 사람들이 호감의 말이든 찌르는 말이든 그냥은 못 지나치고 하선우한테 한마디씩 하는 거 넘 이해되고 강주한이 은근하게 돌은 이유도 넘 이해되고 아 만나서 일할거면서 눈 앞에 두고 일하고 싶은것도 이해되고 하선우 문자 받자마자 바로 통화버튼 누르는 맘도 이해되고 일단 선우 말하는 거 듣다가 뽀갈 해버리는 맘도 이해 됨 ㅜㅜㅜㅜ
ㅅㅂ 자바머거 🍣🍣 (๑❛⤙❛๑) 초밥 먹는 소리도 ㄱㅇㅇ ㅜㅜㅜㅜ 강주한 K공되서 하선우 밥 챙기는 거 너무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