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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파미레스 사토미 아랫집 사는 여자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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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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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지가 관리하던 스낵바 면접보던 이 여성

암만 봐도 남자의 훈장 작가같음


이 여캐 등장한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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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훈장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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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집요한 전화와 자연스러운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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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스즈키는 계속 전화를 거는 중

원래도 이상한 성격이었다는 거나 작중에서 묘사된 이상한 성격 같은 거 생각하면 가능성 있는듯


쿄사토 이어지고 방음 안좋은 집의 구조 때문에 그거 알게 된 아랫집 여자가 신이 왔다며 다시 연재 시작하는 걸로 끝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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