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씩이나 하는지도 몰랐다( ꒪⌓꒪)...
음악 좋고....감정 좋고.....
진짜 무형의 수겸이 감정이
초연히 멀어졌다가도 삽시간에 깊어져 다가와있고🫢
윤이채 숭배찬가가 이렇게나 긴데
길다 싶은 느낌도 못받음( ꒪ლ꒪)
솔직한 속내도 적나라한데 결코 저열하지 않다🫠
몇 주만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곧 사라질 것들.....(윤이채의 흔적)
그게 너무 억울하고 분하대🥲
음악이랑 수겸이 감정이랑 너무 찰떡팔떡이잔아ദ്ദി༼;´༎ຶ ༎ຶ`༽
이 아기의 사랑 어떡하냐🤦🏻♀️🤦🏻♀️ 앞으로 열심히 대갈 칠 일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