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음...
이게 내가 시작하고 5분 듣자마자 느낀 감상이거든?
근데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 책으로 볼 때도 개미쳤다 생각했던 부분들이 그걸 드씨로 들으니까....🤦♀️🤦♀️🤦♀️ 아니 이걸 들어도 되나요...? 게다가 나레이션으로 나한테 상황을 서술해주는데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 내가 들었던 듯시에는 수 나레가 막 이렇게 적나라한 건 없었어서 으엏으엏ㅎ 이러면서 들음 🔥( ꒪⌓꒪)🔥
근데 이까지 후기가 아직 ㅅㅇ 전임....ㅎ
이제 시작이라는 걸...🤦♀️🤦♀️🤦♀️
오빠가 아기 눕히고 잡아먹는 것부터가 찐시작이었다...🔞
“ㅅ으로 하는 게 훨씬 기분좋아.” => 다음에 뭐야... 뭐야...? 내가 듣는 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나 저 부분 서술하는순간 아이디 썰린다(›´-`‹ )
진짜... 이건 안이지예....
이건... 이건.... 이건 좀 안이지예....🤯😱
느껴미남수란 이런 것이구나..........🔥ദ്ദി( ◠‿◠ )🔥
진짜 나 잠시 혼이 쏙 빠졌었어......... ㄹㅇ 정신 부여잡고 끝까지 들음 ദ്ദി(›´-`‹ )
미치겄네...
왜 덬들이 53트랙을 그렇게 추천했는지... 진짜...
진짜 모두가 필청해야만...( ᵕ🙏ᵕ )
근데 이게 아직 1차전이다...? 🫠
2차전에서는... 이거 설명하려다가 글 그냥 올려버렸는데 2차전은 진짜 하...🤦♀️🤦♀️🤦♀️ 진짜 설명 못해유....
한바탕 쇠악스 끝내고 본업모먼트 잠시 나타나는데 둘이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게 새삼스레 티나면서 이 부분이 너무 좋음..🥹 막 스포해줄까요?? < 이러는 거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으휴 정말 (*´ლ`*)
근데...༼;´༎ຶ ༎ຶ༽༼;´༎ຶ ༎ຶ༽༼;´༎ຶ ༎ຶ༽ 아니 왜 찌통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거냐며... if 외전이지만... 진짜 현실처럼 너무 슬퍼...
이언옵 울어... 이게 진짜 현실(?)이 아니라 너무 다행이다... 이것이 이프외전의 맛이겠지... 너무 다행이야 ༼;´༎ຶ ༎ຶ༽༼;´༎ຶ ༎ຶ༽༼;´༎ຶ ༎ຶ༽ 찐 현헌은 이런 찌통 두번다신 겪지말아 ༼;´༎ຶ ༎ຶ༽༼;´༎ຶ ༎ຶ༽༼;´༎ຶ ༎ຶ༽
아까 나눔해준 덬 너무 고마워... 감정씬까지 섬세한 갓트랙이엇다...
근데 진짜로... 왜 53트 53트 하는지 너무 잘 알았어...
핫하다는 말로도 부족... 이건 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