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혈육이 신카 만들면 자꾸 미래의 나에 기대면서 긁으니까 되도록이면 체카로 살라고 해서 신카를 만들어본 적이 없어가지고 걍 궁금해... 굳이 안 만들어도 된다는데 그래도 꼭 필요한 순간이 오지 않나??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