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성우님 한열성우님 둘다 작품 진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너무좋고 두분 말투가 작품에 대한 진한 애정이 담겨있어서몇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조곤조곤 말하는것도 닮았어 ㅋㅋ 잠안와서 듣고 있는데 새벽에 듣기 참 좋은 목소리들3부 미플도 엄청 좋겠지..기대된다..